종합적으로 취재/기사/사진까지 멀티로 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극히 드물고요

잡지사에서는 취재부와 사진부 미술부가 나누어져서 마감들어가기전에
편집장님 지휘하에 각 담당 기자들과 회의를 통해서 큰 꼭지들을 미리 체크하고
일정을 짜서 일을 진행합니다. 이때부터 전쟁의 시작이죠~~^^;;

모든 방면에서 능력이 되신다면 가능하긴 하지만 전문적으로 하시기에는 조금 힘드실듯
프리랜서나 객원기자분들이 가끔 특집꼭지를 그렇게 하시는건 봤지만 직원으로
상주하시면서 그렇게 작업하시기에는 조금 힘드실것 같네요~  종합적으로 취재/기사/사진까지 멀티로 하시는분들도 간혹 계시지만 극히 드물고요 잡지사에서는 취재부와 사진부 미술부가 나누어져서 마감들어가기전에 편집장님 지휘하에 각 담당 기자들과 회의를 통해서 큰 꼭지들을 미리 체크하고 일정을 짜서 일을 진행합니다. 이때부터 전쟁의 시작이죠~~^^;; 모든 방면에서 능력이 되신다면 가능하긴 하지만 전문적으로 하시기에는 조금 힘드실듯 프리랜서나 객원기자분들이 가끔 특집꼭지를 그렇게 하시는건 봤지만 직원으로 상주하시면서 그렇게 작업하시기에는 조금 힘드실것 같네요~

일명 취재기자라고 하죠...
따로 인터뷰 하고 그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서 요약해서 주면
또 다시 편집디자이너가 편집하는 부분입니다.
떄론 카피나 몇가지 내용을 디자이너가 직접 하기도 하긴 하지만..
대부분 따로 취재기자를 통해서 해결되는 부분이라...
그쪽을 하고 싶으면 취재기자쪽 일로 하셔야 할듯 하네요  일명 취재기자라고 하죠... 따로 인터뷰 하고 그 인터뷰 내용을 정리해서 요약해서 주면 또 다시 편집디자이너가 편집하는 부분입니다. 떄론 카피나 몇가지 내용을 디자이너가 직접 하기도 하긴 하지만.. 대부분 따로 취재기자를 통해서 해결되는 부분이라... 그쪽을 하고 싶으면 취재기자쪽 일로 하셔야 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