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할룽^..^

모두들,,,할룽^..^

미리내 7 3,880
이래저래,,,,집안에 일이 많아 그것들 추스리고 머하느라,,
정신없이 지냈네요,,,,,
다들,,잘지내시는것같아 보기좋슴니다~
오늘은 다들 추석연휴보내시고 첫출근하는날이라 많이들 무료하셨을지도,,,,
미리내도 그냥 띵까띵까~혼자서 잘 놀고있습죠~
시간이 지날수록
볼때기살과 뱃살이 늘어나서 조금 힘들지만서요,,,ㅎ

추석엔 제가 떡을 워낙 조아라해서,,,
장장,,,,,7시간을 앉아서 송편을 만들었다능,,,,=,.=
울어무이 송편이랑 만두빚는일은 넘 시러하시고,,너무너무 못맹그셔서
팔걷어부치고 저 혼자 다 만들었습죠,,,
만들땐 무쟈게 힘들더만,,
이집저집 날라주니 남는건 별거 없더라구요,,,,^^

날씨는 점점 추워지고,,
내일은 비까지 온다네요,,,,최고기온도 21도밖에 안된다네요,,
다들 감기조심들하시구요,,,,,^^ 

Comments

일레인
은제 왔다갔나요.............. 
상큼발랄깜찍
미리미리미리!!!!!!네!!!!!!!!!!!!!!!
은제 왔다 간겨!! 
..........
정말 고생이 많으셨어요!!
전 하루종일 부침개 하느라 힘들었는데...
 
미리내
명랑님 정말 구경도 못하셨어요? 이구,,,,,,,,,,,,,,,,,,
내년추석엔 꼬옥 마니마니 잡수세효,,^-^
컥,,,,저 술 끈은지 무지 오래된는데,,ㅎ ㅎ ㅎ
제가 떡보에 빵무쟈게 조아라하거든요,,쿄쿄~
혼자맹그는데 쌀을 얼마나 마니 빠오셨던지,,=,.=
아주,,맹글다 죽으라고 울엄니가 일부러 그러신거같아효,,ㅋㅋ 
Euni♡
술도, 떡도 없어서 못먹는다는..
종일 비몽사몽이었네요오오
어찌나 적응 안대던지;;  나무늘보 마냥;; 축 늘어지다 퇴근했어용ㅋ
무슨 송편을 그리 오래? 많이 만드셨나보네용
ㅇ ㅏ;; 맛나겠당;; 
化朗
술 좋아하는 사람은 떡을 싫어한다는데...^^ 
명랑!
꼴깍~ 구경두 못했는데...emoticon_006 
Banner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