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ㅋㅋ  푸하하하하..ㅋㅋ

우와~~ 이런 분들 만쿠나,,, 나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  우와~~ 이런 분들 만쿠나,,, 나만 그러는줄 알았는데 ,,,

^^  ^^

숙대입구 (청파동에서 기지촌으루 가는길)
  그길에 터널있짜나요. 그터널에서 밖으로 볼때면 색깔이 정말이뻐요 오후 6시에
제가 본 색중에서 그색이 제일 이뻣던것 같아요.    숙대입구 (청파동에서 기지촌으루 가는길) 그길에 터널있짜나요. 그터널에서 밖으로 볼때면 색깔이 정말이뻐요 오후 6시에 제가 본 색중에서 그색이 제일 이뻣던것 같아요.

중학교 때 비슷한 경험... 학교갔다 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8시.
창 밖을 보니 교복입은 학생들이 버스 정류장에....
"어이쿠 지각이닷!" 하고 준비하고, "엄마! 도시락!" 했다가...
대 망신... 저녁을 아침으로 착각...^^  중학교 때 비슷한 경험... 학교갔다 와서 낮잠(?)을 자고 일어나니 8시. 창 밖을 보니 교복입은 학생들이 버스 정류장에.... "어이쿠 지각이닷!" 하고 준비하고, "엄마! 도시락!" 했다가... 대 망신... 저녁을 아침으로 착각...^^

날 믿고 따르는 자여 그대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ㅋㅋ  날 믿고 따르는 자여 그대에게 축복이 있으리라~ ㅋㅋ

그럼 초등학교 2학년때...
실내화를 겨울용으로 털달린걸루 새것을 첨으로 산날.
너무 신이 나서 신발주머니를 돌리면서 학교로 갔죠.

학교에 가서 실내화를 신으려고 했더니 한짝만 있은겁니다.
하루종일 우울해하다가 집으로 오면서 눈감고 기도를 하면서 왔죠.
(교회도 안나가고 무신론자인데... 이때는 저절로 기도를 하더라구요)

기도를 마치고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눈을 떳을때
눈앞에 눈이 와서 연탄재를 깨놓은 곳에 제 실내화 한짝이
거짓말처럼 놓여 있더군요... 사뿐히~

이때 교회를 다녀야지라고 다짐을 했는데... 이후에 여름성경학교
중퇴가 제 종교활동에 끝입니다.  그럼 초등학교 2학년때... 실내화를 겨울용으로 털달린걸루 새것을 첨으로 산날. 너무 신이 나서 신발주머니를 돌리면서 학교로 갔죠. 학교에 가서 실내화를 신으려고 했더니 한짝만 있은겁니다. 하루종일 우울해하다가 집으로 오면서 눈감고 기도를 하면서 왔죠. (교회도 안나가고 무신론자인데... 이때는 저절로 기도를 하더라구요) 기도를 마치고 집에 거의 도착할 무렵...눈을 떳을때 눈앞에 눈이 와서 연탄재를 깨놓은 곳에 제 실내화 한짝이 거짓말처럼 놓여 있더군요... 사뿐히~ 이때 교회를 다녀야지라고 다짐을 했는데... 이후에 여름성경학교 중퇴가 제 종교활동에 끝입니다.

초롱초롱.,
    눈망울에 반짝이는 이슬달고 집으로갔을 백호님,
이야기 또해주세요.... 옛날에  나도 그랬던것 같아요, 희안하네  초롱초롱., 눈망울에 반짝이는 이슬달고 집으로갔을 백호님, 이야기 또해주세요.... 옛날에 나도 그랬던것 같아요, 희안하네

크~ 이건 너무심했다는!!  크~ 이건 너무심했다는!!

마저.. 저런경우 많죠..ㅋㅋㅋ 너무 아깝고 허무하고.. 인생의 하루를 빼앗긴 기분,,ㆅ  마저.. 저런경우 많죠..ㅋㅋㅋ 너무 아깝고 허무하고.. 인생의 하루를 빼앗긴 기분,,ㆅ

초등학교 3학년때... 전날 사줬던 가방을 메고
커다란 모자가 달린 외투를 입고 학교를 갔죠.

그런데 아침 조회전데 화장실에 갔다와보니가방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온 학교 다 찾아다니고 엄마에게 혼날거라고.. 선생님께
말했더니 선생님께서 쪽지를 하나 적어 주셨죠.

"주용이 어머님 너무 혼내지 마세요" 이런글의....
그 쪽지를 들고 집에 와보니 집에 가방이 있더라구요.

가방을 들고 나갔는줄 알았는데... 커다란 모자가 덜렁 거리는게
딱 가방을 멘 느낌이라 착각을 했던거죠...;;

아직도 저희 어머니는 그 쪽지를 장롱속에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초등학교 3학년때... 전날 사줬던 가방을 메고 커다란 모자가 달린 외투를 입고 학교를 갔죠. 그런데 아침 조회전데 화장실에 갔다와보니가방이 없어졌더라구요. 그래서 온 학교 다 찾아다니고 엄마에게 혼날거라고.. 선생님께 말했더니 선생님께서 쪽지를 하나 적어 주셨죠. "주용이 어머님 너무 혼내지 마세요" 이런글의.... 그 쪽지를 들고 집에 와보니 집에 가방이 있더라구요. 가방을 들고 나갔는줄 알았는데... 커다란 모자가 덜렁 거리는게 딱 가방을 멘 느낌이라 착각을 했던거죠...;; 아직도 저희 어머니는 그 쪽지를 장롱속에 가지고 있답니다.ㅎㅎ

이제 옛날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주아주 옛날에 호랑이 담배 먹던시절에 ....로 시작하는거 ^^  이제 옛날이야기를 해주세요...., 아주아주 옛날에 호랑이 담배 먹던시절에 ....로 시작하는거 ^^

늙어가는 징조... ㅋ  늙어가는 징조... ㅋ

아침 6시랑 저녁 6시랑은 밖에 모습이 넘 비슷해여....ㅎㅎ  아침 6시랑 저녁 6시랑은 밖에 모습이 넘 비슷해여....ㅎㅎ

하하하...  전 초등학교때 그런적있어요.  학교다녀와서 잠들었는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깨우시더라구요.  시간을 보니 8시... 엄마가 밥먹고 학교가라는거예요.  늦었다싶어 후다닥씻고 책가방싸고 밥먹으려고 앉았는데 가족모두가 못참겠다는듯 웃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그게 아침이 아니라 저녁 8시였던겁니다. 참나!  식구들한테 당했습니다^^;  하하하... 전 초등학교때 그런적있어요. 학교다녀와서 잠들었는데 엄마가 밥먹으라고 깨우시더라구요. 시간을 보니 8시... 엄마가 밥먹고 학교가라는거예요. 늦었다싶어 후다닥씻고 책가방싸고 밥먹으려고 앉았는데 가족모두가 못참겠다는듯 웃고 난리가 났더라구요..... 그게 아침이 아니라 저녁 8시였던겁니다. 참나! 식구들한테 당했습니다^^;

ㅋㅋㅋ학교 다닐때 이런 경우 있잖아요..ㅇㅎ
  ㅋㅋㅋ학교 다닐때 이런 경우 있잖아요..ㅇㅎ

배코햄..월욜아침 아니에여..??ㅋㅋㅋ  배코햄..월욜아침 아니에여..??ㅋㅋㅋ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재밌네요emoticon_016  다들안녕하세요(_ _)좋은하루되세요^^~재밌네요emoticon_016

전 하루를 잊어버렸던기억이..ㅋㅋ
토욜날 밤에 잠들어 일어나보니 월욜 아침 6시..ㅠㅠ  전 하루를 잊어버렸던기억이..ㅋㅋ 토욜날 밤에 잠들어 일어나보니 월욜 아침 6시..ㅠㅠ

헉 백호님 왜 그러셨어여...ㅋㅋ  헉 백호님 왜 그러셨어여...ㅋㅋ

ㅋㅋ... 저도 그런적이..  ㅋㅋ... 저도 그런적이..

음,,,두둥~emoticon_016  음,,,두둥~emoticon_016